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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지산
이름:


등록일: 2005-05-12 17:09
조회수: 33001




위    치 : 경남 밀양시 산내면  

홈페이지 :  www.miryang.go.kr/kor/frame.html

개    요 : 경상남도 밀양시, 울산시 울주군과 경상 북도 청도군의 경계에 있는 가지산(높이 1,240m)은
           서남쪽으로 1,189m의 천황산과 이웃해서 태백산맥과 나란히 남단으로 매듭져 있다.
           특히 쌀바위에서 산 위를 잇는 능선 일대가 바위벽과 바위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온갖
           형태의 바위, 석남사, 얼음골, 폭포들이 어울려 영남에서 으뜸가는 산으로  꼽히고 있다.
           가지산에는 곳곳에 바위봉과 억새밭이 어우러져 운문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로 능선을 따라
           갈 수 있다. 가을이면 석남고개에서 정상에 이르는 억새밭이 장관을 이루고, 기암괴석과 쌀
           바위는 등산객의 눈길을 이끈다.

등산코스 : 1) 석남사 주차장 - 쌀바위 - 가지산 - 아래재 - 억산 - 대비사 - 운문산 - 주차장 (20km,
                12:00소요, 1박코스)
               2) 남명리 - 운문산 - 아래재 - 가지산 - 쌀바위 - 석남사 주차장
              (16km, 10:00소요, 1박코스)
               3) 석남사 주차장 - 석남고개 - 산꼭대기 - 쌀바위 - 석남사 - 주차장 (10km, 4:30 소요)

교통안내 : * 경주, 울산방면
                  언양IC → 석남사(국도24호선) → 가지산도립공원

           * 대구방면
                 경산IC → 청도(국도25호선) → 상동면사무소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 → 산내
           면사무소 → 남명삼거리 → 가지산도립공원

           * 창원, 마산방면
                 동창원IC → 진영(국도25호선) → 밀양시청 → 긴늪삼거리(국도24호선) → 금곡 → 산내면
           사무소 →남명삼거리 → 가지산도립공원

현지교통 : (버    스) 밀양시외버스터미널 → 산내남명리 얼음골(50분소요)
               (철    도) 밀양역 → 밀양시외버스터미널 → 산내남명리 얼음골(1시간 소요)

                    
주요문화재 : 보물 제 1213호 천황사석불좌상 / 천연기념물 제 224호인 얼음골

주변관광지 : 구만산,석골사,억산,운문산,얼음골


정보제공자 : 밀양시청 문화체육과 유문호 님 (055-359-5637)

가지산 등반지도



올라가면서 바라본 울산 언양


쌀바위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아마 천황산


가지산 정상에서 바라본 내려갈 운문사 방향

가지산 안내

가지산은 경상남도 밀양시, 울산시와 경상북도 청도군 도계에 걸쳐있는 산으로 바위와 육산의 모습이 적당히 혼합된데다가 숲이 울창한 아름다운 산이다. 이 산은 영남 알프스라 이름하는 산군(가지산, 운문산, 신불산, 영취산, 천황산) 중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억세고 긴 능선에다 호방한 조망이 보장되는 산이다. 명산 가지산도 밀양-울산 도로가 준공되면서 찾기가 쉬워진 탓으로 오염에 시달리는 산이 되었다.
울산쪽인 석남사에서 올라가는 길과 밀양쪽인 산내면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석남사에서 가지산에 오른 뒤 석남터널이 있는 능선을 지나 능동산(982미터)-천황산(1189미터)-재약산(1108미터)-표충사로 갈 수 있다. 가지산에서 천황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가을에 가장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 가지산만이 높을 뿐 석남령-능동산-천황산까지는 높이가 엇비슷하여 걷기가 수월한데다 어디나 억새꽃이 만발하여 하루 온종일 걸어도 심심하지 않은 능선길이 되어준다.
오른쪽으로 급경사 산록아래로 산내천 개울과 개울을 따라 가는 도로가 구불구불 까마득히 아래쪽에 보이고 왼쪽으로는 가지산-천황산 능선보다 더 높은 신불산-영취산-시살등으로 이르는 능선이 힘을 떨구지 않은 채 낙동강 하류쪽으로 뻗어있고 그 아래 양산군 원동면의 깊은 골짜기가 내려다 보인다. 30여킬로에 이르는 산행을 마무리하면서 느끼게 될 흐뭇한 기분은 산행이 가져다 줄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이 된다.
해발 1000미터를 넘거나 1000미터에 가까운 능선을 하루 종일 걸어가며 높이에 걸맞는 조망을 완상하며 풀밭사이를 걸어볼만하다는 것이 이 코스가 갖고 있는 최대의 매력일 것이다. 혼자 걷는다면 혼자인 채로, 다수가 함께 간다면 그런 대로 뜻깊은 도전적 산행이 될 것임을 장담할 수 있는 길이다. 산내면 제1휴게소에서 계류를 따라 올라가는 코스는 계곡이 암반과 소로 와폭으로 점철된계곡이라 산행의 묘미가 배가 됨을 깨닫게 된다. 정상은 암봄으로 되어 있으나 그렇게 위험한 코스는 아니다. 정상에서 쌀바위능선을 바라보면 웅장한 산악미를 느낄 수 있다. 정상에서 운문산으로 뻗어내려간 능선을 따라 내려오면 암릉이 있고 멋진 바위와 단애를 이룬 테라스를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보는 전망도 넓고도 시원하다. 골짜기로 내리지르는 지능선을 따라 하산하면 원래의 위치로 돌아올 수 있다. 가지산은 아직은 깨끗한 산이고 바위와 숲이 조화를 이룬 산으로 산행한 뒤 금방 잊어버리기 쉬운 그런 산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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